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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플러스가 주목받는 이유
루프랩 부산이 루프플러스로 확장된 배경은 한마디로 “실험적 프로젝트에서 아시아권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키우기 위해서”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루프랩 부산이 스페인의 Loop Barcelona와 협력해 주목받았고, 2026년에는 이를 더 넓은 구조로 확장하면서 이름도 루프플러스로 바꿨습니다.
확장 배경
루프랩 부산은 2025년 부산에서 처음 열리며 미디어아트 전문 아트페어의 가능성을 보여줬고, 이후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국제 갤러리 라인업과 프로그램을 확대한 형태로 재출발했습니다. 즉,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작가·갤러리·기관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려는 방향 전환이 핵심입니다.
이름을 바꾼 이유
공개 기사에 따르면 ‘루프랩 부산’은 실험과 연구의 성격이 강한 이름이었다면, ‘루프플러스’는 여기에 확장성, 국제성, 기술 파트너십, 시장성을 더한 브랜드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는 리딩투자증권이 리드 파트너, LG전자가 기술 파트너, 신세계프라퍼티가 미디어 지원 파트너로 참여해 산업·기술·공간 협업의 성격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올해 루프플러스는 단순 전시가 아니라 아트페어, 전시, 포럼의 세 축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포커스 프랑스 섹션 신설, 스크리닝 프로그램 도입, 루프 포럼 공동 기획 등 콘텐츠도 더 다양해졌습니다.
미디어아트에 관심이 있다면 이번 봄 부산에서 열리는 루프플러스(Loop Plus)를 눈여겨볼 만합니다. 루프플러스는 영상, 디지털 기술, 알고리즘, 설치형 작품 등 동시대 미디어아트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문 아트페어로, 기존 미술시장보다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낮았던 미디어아트를 대중과 컬렉터 모두에게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기획됐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
올해 루프플러스는 단순 전시를 넘어 전시, 포럼,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합니다. 공공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도입된 루프 플러스 스크리닝 프로그램은 그랜드 조선 부산 외부 미디어 파사드에서 참여 작가 4명의 작품을 상영하며, 하루 약 70회 이상 반복 상영된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루프 포럼(Loop Forum)에서는 미디어 아트의 시장성, 공공미술로서의 확장 가능성, 그리고 AI·알고리즘 환경 속 예술의 미래를 다루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포럼은 ArtReview Asia와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며, 루프 플러스의 전시·아트페어와 함께 행사의 핵심 축 중 하나로 운영됩니다.
포럼 성격
루프 포럼은 단순한 강연이 아니라, 미디어 아트를 둘러싼 현재의 쟁점을 예술·시장·기술 관점에서 함께 논의하는 장입니다. 공식 소개에서도 루프 랩 부산 포럼은 예술, 경제, 과학기술, 인문사회, 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다학제적·다국적 연합 포럼을 지향한다고 설명합니다.
주요 주제
이번 루프 플러스 포럼에서 확인되는 핵심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미디어 아트 컬렉팅.
- 미디어 아트의 자산화.
- AI와 알고리즘 환경 속 예술의 미래.
- 미디어 아트의 시장성과 공공미술로서의 확장 가능성.
이런 분들에게 추천
루프플러스는 단순히 작품을 보는 전시가 아니라, 미디어아트를 구매·수집·연구·체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행사입니다. 특히 디지털 아트, 영상작품, 인터랙티브 설치, 아트와 테크의 결합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현장에서 작품의 흐름과 시장 분위기까지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부산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전시 관람과 해운대 일정을 함께 묶어 문화예술 여행 코스로 구성하기도 좋습니다.

행사 기본 정보
루프플러스는 2026년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그랜드 조선 부산 호텔입니다.
이번 행사는 부산 해운대에서 열려, 전시 관람과 함께 여행·숙박·도심 관광을 결합한 콘텐츠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한눈에 보는 정보
| 행사명 | 루프플러스(Loop Plus) |
| 성격 | 국내 유일 미디어아트 전문 아트페어 |
| 일정 | 2026년 4월 23일~26일 |
| 장소 | 그랜드 조선 부산 호텔 |
| 전신 | 루프랩 부산(2025년 첫 개최) |
루프 플러스의 행사장은 부산 해운대의 그랜드 조선 부산 호텔입니다. 공개된 안내에 따르면 행사 기간은 2026년 4월 23일~26일이며, 전시와 포럼, 스크리닝이 이 공간에서 함께 진행됩니다.
행사장 위치
루프 플러스는 그랜드 조선 부산 호텔에서 열립니다.
해운대권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과 버스, 택시를 모두 활용하기 좋고, 전시 관람 후 해운대 해변과 인근 카페·숙박시설을 함께 이용하기 편한 점이 장점입니다.
교통 안내
현재 확인된 공개 정보 기준으로는 호텔 명칭과 해운대권 개최까지는 확실히 확인되지만, 세부 교통 안내문까지는 공개 자료에서 바로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해운대역 또는 인근 환승 지점에서 이동한 뒤 호텔로 진입하는 동선을 생각하면 가장 무난합니다.
방문 팁
- 대중교통 이용이 가장 편합니다. 해운대는 주말·행사 기간에 차량 정체가 잦아 택시만 고집하면 이동 시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행사장 근처 주차는 혼잡할 수 있으니 가급적 지하철이나 버스를 권합니다.
- 전시와 포럼, 스크리닝이 함께 열려 관람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최소 반나절 이상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미디어아트를 좋아한다면, 혹은 새로운 형태의 아트페어를 찾고 있다면 루프플러스는 꼭 체크해 볼 만한 행사입니다.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미디어아트 전문 아트페어인 만큼, 작품 감상은 물론 동시대 예술의 흐름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루프플러스 바로가기 : https://www.loopplus.io/
Loop Plus
www.loopplus.io